어바웃굿즈의 홍삼 브랜드 '정직한삼'이 국민타자 이승엽을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1995년 프로야구에 데뷔해 라이온킹으로 불렸던 이승엽은 2017년 그라운드를 떠나 KBO 홍보위원, 야구 해설위원, 이승엽 야구장학재단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며 야구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평소 방송이나 기타 매체에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던 그가 브랜드 모델로 발탁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기훈종 어바웃굿즈 대표는 "야구 외길 23년을 걸어온 이승엽 선수가 정직한삼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모델로 발탁했다"며 "앞으로 이승엽 이사장이 올곧고, 정직하게 만든 정직한삼 브랜드를 소비자들에게 잘 전달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직한삼은 이승엽과 함께 소비자들에게 한 걸음 다가갈 예정이다.
정직한삼은 국내산 6년근 홍삼의 활력을 정직하게 담겠다는 각오로 수많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중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정직한삼은 누구나 간편하게 음용할 수 있는 '정성가득 6년근 홍삼정 데일리'와 원료와 배합에 신경 쓴 '정성가득 6년근 홍삼정 프리미엄', 여성을 위해 석류를 포함한 '정성가득 6년근 홍삼정 석류 데일리'를 출시했다.
또 남성을 위해 헛개나무를 포함한 '홍삼정', 녹용과 홍삼을 황금비율로 배합한 '진액고' 등 소비자 요구에 맞춘 제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직한삼은 설을 앞두고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정직한삼 홈페이지와 공식 온라인과 모바일 쇼핑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