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우본 제공] 설 연휴를 열흘 앞둔 14일 오전 동서울우편물류센터 직원들이 수북이 쌓인 소포‧택배를 분류하며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설 명절 택배우편물이 1950만개가 접수될 것으로 전망하고 13일부터 29일까지 특별소통에 돌입했다.관련기사별자리별 운세-11월 23일삼성전자, 반도체 테크 세미나 개최… 협력사 상생협력 앞장 #설 #우본 #택배 #우편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