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우본 제공] 설 연휴를 열흘 앞둔 14일 오전 동서울우편물류센터 직원들이 수북이 쌓인 소포‧택배를 분류하며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설 명절 택배우편물이 1950만개가 접수될 것으로 전망하고 13일부터 29일까지 특별소통에 돌입했다.관련기사경찰에 '마약 투약' 자수한 30대 래퍼, 식케이 확인美 '젤린스키 염원' 에이태큼스 지원…러ㆍ우 전쟁 '게임체인저' 되나 #설 #우본 #택배 #우편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