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지속적인 원주지역 노인일자리 창출 - '원주지역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편의점 개점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 촬영하고 있다[사진=심사평가원 제공]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0일 HIRA2동 1층에 '원주지역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편의점 2호점'을 개점했다. 이번에 문을 연 ‘ 편의점 2호점’은 노인일자리 지원을 위한 사업이다 지역 노인일자리사업 지원을 위해 원주시 4개기관이 참여했다. 심사평가원은 장소를 무상 지원했으며, 강원도청과 원주시청은 예산 2,670만원을 투입했다. 관련기사충남도, 힘쎈충남, 의료급여 사례관리 대응력 강화건보공단·심사평가원, '2022 의료급여 통계연보' 공동 발간 원주시니어클럽은 근무할 어르신을 선정하고 특별할인을 제공한다. 이날 개점식은 김선민 심사평가원 기획상임이사, 백혜옥 원주시니어클럽 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심사평가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편의점 #2호점 개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