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가 뽑은 CES 2020 탑 테크 '테슬라'를 만나봤습니다.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0'에서 테슬라는 테슬라 수트와 글러브를 선보였습니다. 마치 영화 '아이언 맨'을 연상시키는 이 수트는 전신에 촉각 정보 시스템이 있고, 모션 캡쳐 그리고 생체 인증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CES 2020 현장에서 테슬라 수트의 KIRILL SHARSHAKOV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촬영 곽민정 특파원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0 현장)관련기사경험과 혁신 사례 들고 라스베이거스 찾은 삼성SDS 에이서, 울트라북 '스위프트3' 2종 공개 편집 이지연 PD [사진=아주경제 비주얼콘텐츠팀 제작] #인필드 #테슬라 #CES #CES2020 #테슬라수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지연 mint@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