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 소유진 출연 백종원과 소유진이 화제다. 9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서는 소유진이 출연했다. 이날 소유진은 "올해로 6살이 된 둘째 딸 서현이가 백종원의 요리 DNA를 물려받아 아침마다 직접 두부를 만든다"고 말해 모두의 귀를 의심하게 했다. 소유진은 지난 2013년에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했다. 2014년 첫째 아들 용희군을 품에 안았고, 이어 2015년에 둘째 딸 서현 양, 2018년에는 셋째 딸 세은 양을 낳으며 다둥이 엄마가 됐다. 관련기사위로보틱스, 2년 연속 CES 혁신상 수상창작자엔 토르의 망치…대충 그려도 원작자 스타일로 한편, 백종원은 1966년생으로 올해 나이 55세, 소유진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15살이다.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캡처] #나이 차이 #백종원 #소유진 #소유진 나이 #백종원 나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