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찬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유의집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찬미는 안마의자에 앉아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찬미의 우아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찬미는 한 방송에 출연해 "10살 때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 "(연예인을) 하면 내가 생각했던 돈이나 환경을 좀 더 빨리 가져올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직업인 줄 알았지만, 이 일을 평생 할 수 없다는 생각은 못 했다"고 말했다.
한편 찬미는 MBC '나누면 행복한가 - 공유의 집'에 지난 11일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