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발달하며 사람뿐만 아니라 강아지들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인절미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한 강아지는 귀여운 외모와 애교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누런 털색으로 '인절미'란 이름을 얻었다. 현재 인절미 인스타그램은 85만6000 팔로워를 자랑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사진=인절미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자리로 이동하는 한일 정상 #인절미 #강아지 #SNS #인스타그램 좋아요3 화나요0 추천해요1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