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흰은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 가수 흰이 화제다.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흰과 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 슬기 등이 출연했다. 이날 흰은 자신의 활동명에 대해 "소설가 한강 선생님의 작품 중 '더럽혀지더라도 너에게 흰 것만을 건넬게'라는 구절이 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노래를 지었다"고 말했다. 한편, 가수 흰은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다. 지난 2018년 싱글 앨범 'LET ME OUT'을 통해 데뷔했다. [사진=SBS 캡쳐] 관련기사동해해양경찰서,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발령外'번역은 반역' …AI로는 못 넘을 노벨문학상의 벽 #가수 #누구 #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