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정부성모병원제공] 의정부성모병원 권역외상센터가 라마다 프라자 수원 호텔에서 열린 2019년 경기도 공공보건의료 포럼에서 2019년 응급의료 유공자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권역외상센터는 예방가능사망률 10%미만 달성에 앞장선 성과를 바탕으로 실전과 같은 외상환자 헬기 이송 훈련을 소방, 군과 꾸준히 진행하여 2019년 기적과도 같은 중증외상환자 생존 소식을 전국에 떨쳐 이같은 표창을 받을 수 있었다. 조항주 권역외상센터장은 “생명을 살리는 권역외상센터와 의정부성모병원 모든 의료진의 노력이 있었기에 이런 상을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기관의 모든 구성원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관련기사태승, 경기대 탄소중립협력단과 청년 주거 안정 업무협약 체결경콘진, 의정부 아나키아에서 5개 스타트업 프로젝트 공개 발표 #의정부성모병원 #경기북부 권역외상센터 #응급의료 유공자 #도지사 표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