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모델·연기 전문 엔터테인먼트 제이액터스는 ‘2019 연탄은행 사랑가득나눔 시니어모델 자선패션쇼’를 성황리에 종료하고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복지재단연탄은행에 연탄 7000장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2일 개최한 ‘2019 연탄은행 사랑가득나눔 시니어모델 자선패션쇼’는 힘든 상황에 처한 불우이웃을 돕고자 제이엑터스가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하는 디자이너, 쇼 기획·연출, MC, 시니어모델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들의 재능기부로 진행했다.
시니어모델 자선패션쇼 의상은 청량리 롯데백화점, 디자이너 브랜드 엑스와이, 포튼가먼트, 크리스탈 드레스와 데시데, 벨리시앙이 협찬했다. 패션을 통해 다양한 세대간의 화합을 이끌고자 이번 행사에서 자선금 마련을 위해 의상을 기부했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사회는 김형기 아나운서가 진행했고, 뮤지컬 남녀 혼성팀 ‘보익스’가 특별 공연을 했다. 그 외에도 양쥐언니가 모델로 특별 출연했으며, 기부금도 전달했다.
정경훈 제이액터스 대표는 “작년엔 연탄 6000장을 기부했지만 올해는 1만장을 목표로 했다며, 앞으로도 더많은 기부행사를 기획하여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시니어 문화예술활동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시니어 모델에 대한 대중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번 2019 연탄은행 사랑가득나눔 시니어모델 자선패션쇼는 제이액터스에서 주최·주관했다.
지난 22일 개최한 ‘2019 연탄은행 사랑가득나눔 시니어모델 자선패션쇼’는 힘든 상황에 처한 불우이웃을 돕고자 제이엑터스가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하는 디자이너, 쇼 기획·연출, MC, 시니어모델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들의 재능기부로 진행했다.
시니어모델 자선패션쇼 의상은 청량리 롯데백화점, 디자이너 브랜드 엑스와이, 포튼가먼트, 크리스탈 드레스와 데시데, 벨리시앙이 협찬했다. 패션을 통해 다양한 세대간의 화합을 이끌고자 이번 행사에서 자선금 마련을 위해 의상을 기부했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사회는 김형기 아나운서가 진행했고, 뮤지컬 남녀 혼성팀 ‘보익스’가 특별 공연을 했다. 그 외에도 양쥐언니가 모델로 특별 출연했으며, 기부금도 전달했다.
이번 2019 연탄은행 사랑가득나눔 시니어모델 자선패션쇼는 제이액터스에서 주최·주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