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경기 열려 컬링 송유진이 화제다. 지난 23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는 '2019-20 코리아 컬링리그' 경기도청과 경북체육회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컬링 송유진은 전재익과 함께 남녀가 짝을 이루는 믹스더블팀으로 출전해 승리를 거뒀다. 컬링 송유진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리그전을 최대한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삼성SDI충남도, 제19회 유관순상 수상자에 손정자 씨 한편 송유진은 1999년생으로 올해 21살로 알려졌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송유진 #컬링 #컬링 송유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