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시청 로비에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하고 ‘희망 2020 나눔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제막식은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내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주관한 제막식에는 이성호 양주시장, 정성호 국회의원, 이희창 시의회 의장, 박춘배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최용석 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장, 시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기부금 전달과 제막식 등으로 진행했다.
이성호 시장은 “사랑의 온도탑이 100℃의 온도를 달성 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나눔캠페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다가오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 따뜻한 온정이 퍼져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나눔으로 행복한 양주’를 슬로건으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내년 1월 말까지 나눔캠페인을 진행중에 있다.
나눔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모금액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돼 소외된 저소득층 지원을 비롯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업,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데 쓰여질 예정이다.
시는 양주시민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와 소속 공직자의 사랑의 열매 달기 등 자발적 기부문화 참여 분위기를 적극 조성하는 등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만들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제막식은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내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한편, 양주시는 ‘나눔으로 행복한 양주’를 슬로건으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내년 1월 말까지 나눔캠페인을 진행중에 있다.
나눔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모금액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돼 소외된 저소득층 지원을 비롯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업,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데 쓰여질 예정이다.
시는 양주시민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와 소속 공직자의 사랑의 열매 달기 등 자발적 기부문화 참여 분위기를 적극 조성하는 등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만들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