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가 17일 경기 화성 남양기술연구소의 ‘버추얼 개발 프로세스’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버추얼 개발 프로세스는 다양한 디지털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상의 자동차 모델 혹은 주행 환경 등을 구축해 제작 과정을 대신하는 것을 뜻한다. 현대·기아자동차의 ‘버추얼 개발 프로세스’ 활용 예상 이미지. [사진=현대·기아자동차 제공] 관련기사법원, '선거법 위반' 이재명 징역 1년·집유 2년 선고...李 "항소하겠다" 外코스피, 0.08% 내린 2410대…삼성전자 7.2% 반등 #넵튠 #버추얼 개발 프로세스 #현대차 #쏘나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진희 saden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