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화선 교수는 △생식질환을 극복하기 위한 유전학적-후성유전학적 메커니즘 규명과 치료효율 향상 기능성 물질 개발 △내분비교란물질에 의한 생식 기능 이상 규명 △저출산 극복기술 개발을 위한 모체-태아 간 상호작용 증진 관련 유전자 및 신호전달기전 규명 등 생식질환 진단기술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를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9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신진연구부문
임화선 국민대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지난 10일 ‘2019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 포상 시상식’에서 신진연구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임화선 교수는 △생식질환을 극복하기 위한 유전학적-후성유전학적 메커니즘 규명과 치료효율 향상 기능성 물질 개발 △내분비교란물질에 의한 생식 기능 이상 규명 △저출산 극복기술 개발을 위한 모체-태아 간 상호작용 증진 관련 유전자 및 신호전달기전 규명 등 생식질환 진단기술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를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 교수는 다기관 공동연구를 통해 치명적인 암으로 분류되는 난소암 환자의 체액으로부터 비침습적 방법으로 질환의 발생과 진행상황을 조기 진단 가능하게 하는 엑소좀 기반 바이오마커 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임 교수는 “앞으로 생식질환, 저출산 극복 기술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보건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임화선 교수는 △생식질환을 극복하기 위한 유전학적-후성유전학적 메커니즘 규명과 치료효율 향상 기능성 물질 개발 △내분비교란물질에 의한 생식 기능 이상 규명 △저출산 극복기술 개발을 위한 모체-태아 간 상호작용 증진 관련 유전자 및 신호전달기전 규명 등 생식질환 진단기술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를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