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도경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 공개 장윤정-도경완 부부가 화제다. 지난달 도경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째 돌잔치 초대는 민폐라고 돌상 차리고 가족끼리 밥만 먹었어요. 사실.. 첫째도 돌잔치 못했는데"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경완은 둘째 딸 하영양을 안고 있다. 특히 그 모습을 바라보는 장윤정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지난 2013년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도경완 인스타그램 캡쳐] 관련기사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 "세계를 향한 외침, 독도는 우리땅"힌남노 위기극복 영화화…포스코 '데드라인' 11월 극장·티빙서 개봉 #도경완 #슈퍼맨이 돌아왔다 #장윤정 #인스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