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효예공원 소나무 트리 모습[사진=금산군제공] 금산군은 연말연시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더불어 잘 사는 금산에 대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12일 충효예공원에 소나무 트리를 설치했다. 이 트리는 겨우내 주민들이 훈훈한 마음을 공유할 수 있도록 내년 1월31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관련기사금산군, 2025년 본예산안 8652억 원 편성양형욱씨(파이낸셜뉴스 디지털콘텐츠실장) 부친상 #금산군 #충효예공원 광장 #소나무 트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