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군포시 제공] 경기 군포시(시장 한대희) 대야물누리체험관이 12월 16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휴관한다. 이는 시설개선 리모델링사업에 따른 것이다. 대야물말끔터 내에 있는 물누리체험관은 자연친화적인 주변환경을 소재로 어린이들이 물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하는 시설이다. 관련기사군포시, 군포역세권 도시재생 마중물 사업 마쳐군포시, 이웃돕기 후원기업·단체 감사패...1년간 4억2000만원 모금 #군포시 #대야물누리체험관 #한대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