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 밝혀 안강이 화제다. 12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안강 의학 박사가 출연했다. 이날 안강 박사는 "인간에게는 뇌세포와 뇌세포를 연결하는 시냅스가 있다. 시냅스가 많아야 뇌세포가 활동한다"며 "시냅스는 일어서서 걷기 위해 폭발적으로 증가한다. 스냅스는 건강 지킴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인간 수명이 60세를 지나 어느덧 100세 이상이 됐다"며 "인간은 스스로 만들 수 있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사진=KBS 캡처] 관련기사주낙영 경주시장, APEC 준비와 지역 현안 해결 위해 국비 지원 총력尹 "北 도발·위협 맞서 자유민주주의 든든하게 지킬 것" #누구 #박사 #안강 #의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