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밝혀 모델 박영선이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소개팅을 통해 첫 만남을 가진 박영선과 다니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다니엘은 과거 박영선과 두 번 우연히 만났으며 이번이 세번째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니엘은 "국제정치와 안보를 담당하는 연구원"이라며 "본명은 '봉영식'"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영선은 "나는 봉이야, 척척박사가 이상형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관련기사아이오닉 9 타보니…순간 가속 폭발적·코너링은 안정적2024 한-베트남 투자협력포럼 개최…'양국 중소기업 협력 강화 핵심' 한편 박영선은 올해 52세로 지난 1987년 모델로 데뷔했다. 그는 이후 CF 및 드라마, 영화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사진=MBN 캡처] #모델 #모델 박영선 #박영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