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작업 중 사고로 숨진 고 김용균씨의 모친 김미숙씨가 사고 1주기를 앞두고 서울 광화문 광장 고 김용균씨 분향소를 돌보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