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SBS MTV '더 쇼' 생방송에서 강다니엘이 더쇼 1위를 차지했다. 워너원 출신 배진영이 강다니엘의 1위 수상을 축하해 주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편 강다니엘은 지난 11월 25일 디지털 싱글 '터칭(TOUCHIN')'을 발매,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는 중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