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방송, 가요···화려한 제작보고회 현장부터 기사를 담는 과정까지. <최송희 기자의 뉴-로그> 코너는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 시켜줄 만한 '브이로그' 형식의 취재기입니다. 생생한 뉴스와 취재 현장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담아보았습니다.
이날 현장은 마이클 베이 감독과 라이언 레이놀즈가 주연한 넷플릭스 영화 '6 언더그라운드' 내한 기자회견.
영화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과거의 모든 기록을 지운 여섯 명의 정예 요원, 스스로 '고스트' 된 그들이 펼치는 지상 최대의 작전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입니다. 13일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어요.
자세한 내용은 <뉴-로그> 영상에 담아보았습니다.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6 언더그라운드' 글로벌 프레스 콘퍼런스에 감독과 배우들이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