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쇼핑 시즌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뉴저지에 위치한 베스트바이 매장을 찾은 소비자들이 삼성전자 TV를 구매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국민의례하는 황명선·박찬대·정청래 [포토] 정견발표 마친 황명선 최고위원 후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