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대표 게임 ‘바람의나라’의 모바일 버전인 ‘바람의나라: 연’이 최종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시작한다.
넥슨은 27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를 대상으로 ‘바람의나라: 연’ CBT 사전예약을 받기 시작했다.
‘바람의나라: 연’은 넥슨이 모바일게임 개발사 슈퍼캣과 공동으로 개발중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로, 넥슨이 1996년 출시한 세계 최초의 온라인 게임 ‘바람의나라’의 IP(지적재산권)를 기반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다음달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진행되는 이번 최종 CBT에서는 1차 테스트에서 받은 사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 밸런싱을 맞추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라고 넥슨은 설명했다.
넥슨은 27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를 대상으로 ‘바람의나라: 연’ CBT 사전예약을 받기 시작했다.
‘바람의나라: 연’은 넥슨이 모바일게임 개발사 슈퍼캣과 공동으로 개발중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로, 넥슨이 1996년 출시한 세계 최초의 온라인 게임 ‘바람의나라’의 IP(지적재산권)를 기반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다음달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진행되는 이번 최종 CBT에서는 1차 테스트에서 받은 사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 밸런싱을 맞추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라고 넥슨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