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이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며 종영했다. 동백꽃 필 무렵'의 인기 요인으로는 로맨스와 스릴러를 절묘하게 조화시킨 '장르의 콜라보'를 들 수 있다. [사진=공효진 SNS] 관련기사‘동백꽃 필 무렵’ 염혜란, ‘활짝 핀 홍자영’ 갓혜란 마지막 인사···“참여자이자 팬이 된 작품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강하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