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파리바게뜨 카페대학로점에서 열린 구세군 1호 성금 전달식에서 황재복 파리바게뜨 대표이사(가운데 왼쪽)와 곽창희 구세군자선냄비본부 사무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