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화보] 강하늘, '수줍음 많은 용식이' (동백꽃 필 무렵 종방연)

2019-11-19 00:01
  • 글자크기 설정
배우 강하늘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KBS2TV 수목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촬영을 마무리한 '동백꽃 필 무렵' 출연진과 제작진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로 포상 휴가를 떠난다. 이들은 포상 휴가 현장에서 함께 '동백꽃 필 무렵' 최종회를 관람할 예정이다.

한편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공효진 분)을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강하늘 분)의 폭격형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최고 시청률 20.7%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배우 강하늘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열린 KBS2TV 수목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오는 21일 오후 10시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