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자들이 보는 한 주간의 뉴스를 파고 들다’ 지난주 화려한 입담으로 화제를 모은 아주경제 사회부 정예 요원 3명이 14일 치러진 수학능력시험을 꼬투리 삼아 다시 모였다. ‘당연한 학력고사 세대’ 이승재 부국장과 대치동 1타 강사 출신 장용진 차장, 하나 뿐인 수능세대 김태현 기자가 수능을 둘러싼 놀라운 법정 다툼을 소개합니다. [AJUTV 제작] 관련기사경찰은 압수수색, 공수처는 수사권한 논란...공조본 수사 '첩첩산중'세종대, AI로봇학과 등 6개 첨단학과 287명 선발 #수학능력시험 #아주픽 #아주3D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