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찾아온 수능 한파에도 수능 고사장 앞은 고3 수험생을 응원하러 나온 학생과 가족들로 시끌벅적했다.
수은주가 영하 1도까지 떨어진 1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질 시험장은 캄캄한 새벽부터 응원 열기로 뜨거웠다.
어김없이 찾아온 수능 한파에도 수능 고사장 앞은 고3 수험생을 응원하러 나온 학생과 가족들로 시끌벅적했다.
어김없이 찾아온 수능 한파에도 수능 고사장 앞은 고3 수험생을 응원하러 나온 학생과 가족들로 시끌벅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