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방골 주부의 엄마손 집밥, 조성자 지음, 청림라이프 [청림라이프] 충남의 작은 마을에서 농사와 양봉을 주업으로 하면서 직접 기른 작물들을 널어두고 전통 장을 담가 간수하는 ‘심방골 주부’의 손맛이 담긴 레시피북이다. 고급스러운 한상 차림이 아닌, 소박하지만 엄마가 차려주는 정성스러운 한끼와 닮은 음식을 내놓을 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한다.관련기사'소년이 온다' 5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트럼프 2.0 시대' 돌풍술술 읽히는 친절한 반도체 투자 #집밥 #음식 #레시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