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선효 네파 대표이사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9 따뜻한 세상' 캠페인 5주년 따뜻한 패딩 전달식에서 감동적인 선행으로 세상을 덥혀준 이들에게 따뜻한 패딩을 전달했다. 올해로 5년째 지속되고 있는 네파의 따뜻한 세상 캠페인은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는 감동적 선행으로 일상을 따뜻하게 해준 미담의 주인공들을 따뜻한 패딩으로 선정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