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건설업체 양우건설이 2019년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경력의 경우 건축(현장대리인, 시공, 공무), 토목, 현장전담 안전관리자, 고객만족팀 하자보수 관리업무 등이며 자격요건은 △직종별 경력 충족자 △관련학과,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입사지원은 오는 19일까지 건설워커 온라인 지원을 통해 가능하며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양우건설은 올해 시공능력평가 42위의 중견 건설업체로, ‘양우내안애'를 아파트 브랜드로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