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스 소속 야구선수 김상수의 동생 '우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프리미어 12에서 김상수가 호조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6일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는 '김상수 동생'과 '우디'라는 키워드가 등장했다. 김상수 동생인 김상우는 '우디'라는 예명의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여러 게스트를 초대해 목적지까지 데려다주면서 토크를 진행하는 방식의 '우디까지 가세요'라는 컨텐츠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우디 SNS 캡처] 관련기사수입차 1만대 클럽 5곳…내년 EV·하브·SUV로 불황 이겨라개인 AI 시대 열린다...가전·모바일·모빌리티와 결합 속도↑ #김상수 #동생 #우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