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익스플로러의 6세대 모델 '올-뉴 익스플로러(All-New Explorer)'를 선보이고 있다. 9년만에 완전히 새로워진 모습으로 출시되는 올-뉴 익스플로러는 2.3L GTDI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304마력과 최대토크 42.9kg.m의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공인연비는 전세대 대비 1km/L 향상된 8.9km/L이다. 국내 판매 가격은 5,990만원(VAT 포함)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