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가 전개하는 미국 아웃도어 브랜드 ‘마모트(Marmot)’가 사각, 세로, 물방울 무늬 등 다양한 형태의 퀼팅을 적용한 숏패딩 ‘퀼팅 패딩재킷 시리즈’ 4종을 선보였다.
‘모고트 패딩재킷’은 블랙 컬러에 세로 퀼팅을 적용해 슬림해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더한 제품이다. 셔츠형 디자인으로 단정한 느낌을 주면서도 가슴 부분 등 아웃포켓 디테일을 적용해 좀 더 캐주얼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카라와 가슴 포켓에는 코듀로이 소재를 사용해 위트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셔츠형 디자인의 ‘헤스웰 패딩재킷’은 네이비 컬러와 사각 퀼팅으로 일반 패딩재킷의 밋밋한 느낌을 보완했으며, 팔꿈치 부분에 울 소재의 패치워크로 포인트를 더했다.
‘모고트 패딩재킷’은 블랙 컬러에 세로 퀼팅을 적용해 슬림해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더한 제품이다. 셔츠형 디자인으로 단정한 느낌을 주면서도 가슴 부분 등 아웃포켓 디테일을 적용해 좀 더 캐주얼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카라와 가슴 포켓에는 코듀로이 소재를 사용해 위트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셔츠형 디자인의 ‘헤스웰 패딩재킷’은 네이비 컬러와 사각 퀼팅으로 일반 패딩재킷의 밋밋한 느낌을 보완했으며, 팔꿈치 부분에 울 소재의 패치워크로 포인트를 더했다.
‘웰든 패딩재킷’은 가로 물결 무늬의 퀼팅과 재킷의 아웃라인과 포켓 라인을 따라 적용한 파이핑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라운드넥 디자인으로 아우터는 물론, 이너로도 활용이 용이하고, 카키색의 심플한 색상으로 어떤 스타일에서도 손쉽게 코디가 가능하다.
여성용인 ‘메시타 패딩재킷’은 세로 물결 퀼팅으로 슬림해 보이는 것은 물론, 은은한 광택감이 더해진 폴리 소재로 여성미를 살렸다. 소매와 카라 부분에는 시보리, 포켓 부분에는 스티치와 히든 포켓, 그리고 재킷 밑단의 파이핑으로 깔끔하게 포인트를 더했다. 색상은 화이트와 네이비 두 가지.
마모트 마케팅 담당자는 “퀼팅 패딩재킷은 밋밋한 경량다운보다 스타일리시하고 중량다운이나 롱다운보다 과한 느낌 없이 입을 수 있어 지금부터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라며 “가로, 세로, 물결 무늬의 퀼팅과 셔츠형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스타일링에 포인트가 돼줄 것” 이라고 말했다.
여성용인 ‘메시타 패딩재킷’은 세로 물결 퀼팅으로 슬림해 보이는 것은 물론, 은은한 광택감이 더해진 폴리 소재로 여성미를 살렸다. 소매와 카라 부분에는 시보리, 포켓 부분에는 스티치와 히든 포켓, 그리고 재킷 밑단의 파이핑으로 깔끔하게 포인트를 더했다. 색상은 화이트와 네이비 두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