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은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 '낭만닥터 김사부2'의 배우 안효섭의 SNS가 화제다. 안효섭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효섭은 후드 맨투맨을 입고 미소를 지은채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미소와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안효섭은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다. 2015년 tvN 방송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 2'를 통해 데뷔했다. 현재는 내년 1월에 방송 예정인 '낭만닥터 김사부2'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안효섭 인스타그램 캡쳐] 관련기사"의사는 마지막 희망"…정부, 낭만닥터‧슬의생 대사로 전공의 복귀 간청박광온 만난 金의장 "野 원대에 필요한 건 부드러운 카리스마" #김사부 #낭만닥터 #낭만닥터 김사부2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