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의 명품도서 해설, 다니엘 최 지음, 행복우물 [행복우물] 전 세계 유명도서 300종을 소개하는 프로젝트로 나온 책이다. 독자들이 도서를 읽으면 사고의 폭이 넓어지고 전공분야의 지식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내년과 후년에 시리즈로 후속서가 나올 예정이다.관련기사알테쉬톡의 공습퓨처웍스, 글로벌 테니스 미디어 '라켓'과 '라켓 코리아 캡슐 컬렉션' 출시 #명품 #도서 #해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