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신애는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 홍신애가 화제다. 28일 방송된 Olive ‘오늘부터 1일’에는 요리연구가 홍신애가 출연했다. 홍신애는 "어디 나가서 자신 있게 숨을 못 쉬겠다. 숨 좀 쉬게 해달라"며 "60세까지 외모와 체력을 유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홍신애는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다. 그는 연세대학교 대학원 외식급식경영학 석사를 졸업하고 올리브TV '홈메이드쿡 밥상닥터', tvN '수요미식회'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사진=홍신애 인스타그램 캡처] 관련기사흑백요리사 셰프들, 서울 대표 맛집과 콜라보...8일 서울미식주간 개막30주년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 맛과 즐거움 가득 #누구 #요리연구가 #홍신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