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아나운서 "'형돈이와 대준이' 곡 안 틀리고 불렀다"

주시은 아나운서가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주시은 아나운서는 “노래방 라이브 코너를 준비해봤다. 잘하진 않지만 열심히 해보겠다. 형돈이와 대준이가 ‘한 번도 안 틀리고 부르기 어려운 노래’를 준비해봤다”고 말했다.

또한 주시은 아나운서는 이 노래를 틀리지 않고 부르는 데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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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17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SBS 아나운서로 합격했다.
 

[사진=SB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