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안전공제회는 내달 1일 오전 10시 30분 창립기념식 10주년 행사 및 안전보육국제학술세미나를 63빌딩 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공제회 측은 1부 행사는 어린이 안심보육을 위해 노력한 공로자들을 대상으로 정부포상과 함께 축하공연을 연다.
이어 2부 행사에선 ‘영유아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한 대책과 방안’이라는 주제로 영유아의 안전사고 예방 및 대책 등을 논의하는 국제학술대회를 진행한다. 이 대회에는 미국·일본·핀란드·한국 등 4개국 보육·안전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공제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사전 등록만 500여명이 접수했다”면서 “영유아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의 중요성을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제회 측은 1부 행사는 어린이 안심보육을 위해 노력한 공로자들을 대상으로 정부포상과 함께 축하공연을 연다.
이어 2부 행사에선 ‘영유아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한 대책과 방안’이라는 주제로 영유아의 안전사고 예방 및 대책 등을 논의하는 국제학술대회를 진행한다. 이 대회에는 미국·일본·핀란드·한국 등 4개국 보육·안전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공제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사전 등록만 500여명이 접수했다”면서 “영유아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의 중요성을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