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에 등장한 세계적인 모델 혜박의 시애틀 라이프가 화제다.
2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모델 혜박과 그의 남편인 브라이언 박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혜박은 2008년 브라이언 박과 결혼했다. 브라이언 박은 세계랭킹 100위권 선수들을 담당하는 테니스코치로 알려졌다. 혜박은 결혼한 지 10년 만인 지난해 딸을 출산했다.
혜박은 평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브라이언 박과 딸 리아와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진에는 세 가족의 단란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178㎝인 혜박과 190㎝인 브라이언 박의 훤칠한 키가 모델 부부를 연상케 해 눈길을 끈다.
미국 시애틀에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혜박의 일상을 슬라이드 쇼로 모아봤다.
2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모델 혜박과 그의 남편인 브라이언 박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혜박은 2008년 브라이언 박과 결혼했다. 브라이언 박은 세계랭킹 100위권 선수들을 담당하는 테니스코치로 알려졌다. 혜박은 결혼한 지 10년 만인 지난해 딸을 출산했다.
혜박은 평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브라이언 박과 딸 리아와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진에는 세 가족의 단란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178㎝인 혜박과 190㎝인 브라이언 박의 훤칠한 키가 모델 부부를 연상케 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