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으로 알려진 안혜경씨가 관악신사시장을 방문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6시 내고향'에서는 안혜경과 천명훈이 서울 관악신사시장을 방문해 다양한 상점을 들렀다. 먼저 안혜경과 천명훈은 관악신사시장 내 중국식 꽈배기 점포를 방문했다. 안혜경은 큰 크기의 중국식 꽈배기를 보고 감탄했다. 또 안혜경과 천명훈은 중국 음식인 부귀떡 판매점도 찾았다. 이 음식은 돼지고기 양념과 달걀로 만든 중국식 떡이다. 안혜경은 부귀떡을 먹은 뒤 "안 맛있을 수가 없다"고 극찬했다. 이후 안혜경과 천명훈은 꿀떡 맛집도 찾아갔다. 꿀떡 매장에서는 과일맛이 나는 다양한 종류의 꿀떡을 판매하고 있었다. 안혜경은 꿀떡을 맛보며 "맛있다"고 말했다. [사진= 방송화면 캡쳐] 안혜경씨가 관악신사시장을 찾아 상품을 보고 있다. 관련기사속초시, 2024 실향민문화축제 고향의 노래, 속초의 맛과 바람'2023 F/W 서울패션위크' 참석한 스타들 #안혜경 #관악신사시장 #부귀떡 #먹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박성준 kinzi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