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경은 24일 아프리카TV 생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는 시간을 통해 관련 사안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송 대화창에서는 기사를 보았냐는 시청자들의 질문이 가득했다. 이에 하나경은 "내가 무슨 일로 뉴스에 나왔냐"고 반문하며 "요즘 인터넷을 하지 않아 보지 못했다"꼬 말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변성환 부장판사는 전 남자 친구 A씨에 대한 특수협박, 특수폭행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여배우 B씨에게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 소식이 전해진 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B씨가 하나경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