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24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스텐리스 가격에 대해 "원료인 니켈 가격 상승부분 때문에 전체 판가가 인상돼 100만원 이상 인상됐다"며 "탄소강 가격은 2분기와 거의 비슷하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