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는 이날 오후 6시 10분께 국회의사당 정문 맞은 편에서 '제10차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서초동에서 열렸던 집회에 이은 '시즌 2' 성격의 촛불 집회다.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사퇴한 뒤 첫 주말인 19일 서울 도심에서는 검찰 개혁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를 촉구하는 시민들이 다시 거리로 나왔다.
'검찰개혁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는 이날 오후 6시 10분께 국회의사당 정문 맞은 편에서 '제10차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서초동에서 열렸던 집회에 이은 '시즌 2' 성격의 촛불 집회다.
'검찰개혁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는 이날 오후 6시 10분께 국회의사당 정문 맞은 편에서 '제10차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서초동에서 열렸던 집회에 이은 '시즌 2' 성격의 촛불 집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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