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회사 상암커뮤니케이션즈는 구글 풀스택 솔루션 운영사인 싱가폴 머큐리 프로젝트와 구글 기반 디지털 마케팅을 국내에서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구글은 디지털 마케팅을 위해 인공지능(AI) 머신러닝 기반의 8개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국내에서는 상암커뮤니케이션즈가 처음으로 도입, 8개 데이터 솔루션을 모두 최적화해 통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상암커뮤니케이션즈 관계자는 “구글 마케팅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시장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데이터 드리븐(data-Driven) 마케팅을 한층 더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