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교육 당국이 임금 교섭에 합의를 이룬 15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서울 청와대 앞에서 농성 중인 조합원들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