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의 아내는 12일 인스타그램에 핑크색 가운을 입고 아이스크림 장사에 나섰다가 실패한 건후(Aciel)의 소식을 공개했다.
박주호의 아내는 건후의 모습이 담긴 영상과 함께 "Sad news today: Aciel had to close down his ice cream stand due to the lack of customers. let's hope his next investment will harvest more success"라고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손님이 없어 아이스크림 장사를 접게된 건후는 슬픈 표정으로 가게 밖으로 나오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