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4일부터 6일까지 엑스포시민공원에서 진행된 세계응급처치의 날 퍼포먼스 모습[사진=적십자 대전세종지사]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회장 정상철)는 지난 4일 엑스포 시민공원에서 응급처치강사봉사회 봉사원 및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들을 대상으로 ‘세계 응급처치의 날(World First-Aid Day, WFAD)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전국 15개 시․도 지사에서 동일한 퍼포먼스를 각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실시하여 통일된 브랜드 캠페인으로 진행했다 ‘세계 응급처치의 날(World First Aid Day)로 정하고 국제적십자사연맹(IFRC)는 매년 9월 둘째 주 토요일을 , 매년 새로운 주제(Theme)를 제시해 모든 적십자사가 통일된 주제에 맞는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해왔다. 관련기사충남교육청, 사랑의 빵 만들어 이웃사랑 실천수출입은행,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30억 클럽' 선정 #적십자 대전세종지사 #세계 응급처치의 날(WFAD) #캠페인( 실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