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셍활의 달인'의 익산 꼬마깁밥의 달인이 화제다. 13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익산에서 꼬마깁밥을 가장 먼저 시작했다는 한 식당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가게의 달인은 사과, 다시마, 대파, 표고버섯으로 육수를 내 천일염과 같이 끓이다 볶은 뒤 가장 적절한 간을 내기 위해 소금까지 직접 만들어 사용한다. 또한 달인은 대파 훈연으로 멸치의 잡내를 잡았다고 밝혔다. 관련기사동명카츠, '생활의 달인' 다연닭갈비와 신메뉴 개발 협약'생활의달인' 문경석쇠불고기 비법은? 소스부터 고기 숙성까지 '남다르다' 30년 전통의 익산 꼬마김밥 집은 전북 익산시 중앙로 위치한 처갓집김밥으로 알려졌다. 다만 재료소진시 영업을 종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SBS 캡쳐] #꼬마김밥 #생활의달인 #익산 #익산꼬마김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